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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2012년 서울시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시민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게 하고자 건립된 국내 최초의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입니다.
또한, 다양한 에너지 · 기후변화 전시체험을 통한 환경교육의 장으로 시민들에게 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을 전하는 국내 대표 환경교육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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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21]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생태전환 지향 환경교육 교사연수 성료
-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생태전환 지향 환경교육 교사연수 성료 - 유아부터 초·중등 교원을 아우르는 「생태전환교육 학습·교류의 장」 마련 - 공존과 상생 기반 학교환경교육의 생태전환 지향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 교육과정 연계 및 지역사회 기반 환경교육 위한 맞춤형 교원연수 과정 운영□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지난 8월 5일(화)부터 7일(목), 8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각 3일간, 유치원 및 초·중등 교원이 생태전환교육 관점에서 교사-되기를 실천하는 교원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4년 5월 2일 광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환경학습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광역환경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한 「기후위기와 인류세 시대, 생태전환 지향 학교환경교육 교사연수」와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한 「포스트휴먼과 생태적 전환의 유아환경교육 교사연수」로 나뉘어 운영됐다. 두 과정 모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지정한 2025학년도 상반기 특수분야 연수과정으로, 참가 교원은 1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15시간의 직무연수는 환경철학을 비롯해 다양한 현장의 환경교육 사례를 학습·탐구하고 실습할 수 있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초‧중등 교원을 위한 「기후위기와 인류세 시대, 생태전환 지향 학교환경교육」 연수는 환경철학, 생태학, 교육의 생태적 전환, 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계획 등을 다루는 공통과정과 초등·중등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사례를 학습하고 탐구하는 개별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별과정은 교사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과정으로 확장하여, ‘따로 또 같이’ 배우는 개별+통합 연계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초·중등 교원연수에는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유치원 교원을 위한 「포스트휴먼과 생태적 전환의 유아환경교육 교사연수」는 변혁교육으로서 생태전환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포스트휴머니즘 관련 교수 및 연구자, 유아 생태전환교육 실천가(기관장, 교사, 유아숲지도사 등)를 초빙하여 강의와 사례를 나누었으며, 유아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되기(becoming)’를 함께 모색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직무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환경교육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고,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한 중등 교원은 “꼭 필요한 연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알찬 내용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 초등 교원은 “오랜만에 심도 있는 강의를 접할 수 있었다”며 강사와 운영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아 교원들도 “이론과 실제가 적절히 어우러졌다”, “3일간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연수의 내실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연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용성 센터장(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은 “생태전환 지향 환경교육은 기후위기와 생태위기, 인류세 시대를 부끄럽게 살아가는 모든 교육 주체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환경학습도시(2017)」와 「생태문명전환도시(2019)」를 선언한 바 있는 서울의 특성을 살린 생태전환 지향 환경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수는 「생태문명전환도시」 서울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걸음이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교원의 전문성 성장과 전문인력 양성을 이끄는 요람으로서 생태전환 지향 환경교육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