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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28]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토요환경교실 「재생플라스틱 팔찌 만들기」 운영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토요환경교실 「재생플라스틱 팔찌 만들기」 운영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토요환경교실’은 우리 곁에 늘 있지만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새로운 쓸모’를 발견해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어요. 무분별하게 버려진 폐플라스틱이 단순한 쓰레기를 넘어 일상의 아름다운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환경 보호라는 막연한 실천을 즐거운 체험으로 녹여냈답니다. “과거 당구공의 재료였던 코끼리의 상아를 보호하기 위해 발명되었던 플라스틱이, 이제는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오히려 해양 생태계와 동물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강사님의 설명에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의 절실함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답니다. 이어진 체험 시간에는 버려진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알록달록한 구슬들과 각자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자음·모음 큐브를 자유롭게 조합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특별한 팔찌’를 정성껏 완성해 나갔어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의 놀라운 변신처럼, 참가자분들의 마음속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의 씨앗이 아름답게 피어났기를 기대해 봅니다. 글/전시교육팀 김보미
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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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28]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탄소중립체험관 전시해설 운영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탄소중립체험관 전시해설 운영 새롭게 단장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 ‘서울시 탄소중립체험관’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면 개선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된 전시 공간에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직접 보고·듣고·체험하려는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탄소중립체험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달라지고 있는 우리의 일상과 도시의 모습을 살펴보고, 서울이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과 제로에너지건축(ZEB)의 역할을 이해하며, 우리가 선택해야 할 미래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공간입니다. 특히 ‘서울 속 탄소의 움직임 AR(가상현실)’ 체험은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 속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일상 속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한 어린이는 VR 속 녹색 지역을 관찰하며 “나무가 탄소를 흡수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탄소중립체험관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을 통해 깨닫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가 되는 그날까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오늘도 열린 공간으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글/전시교육팀 김보미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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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20]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개인도슨트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260220]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개인도슨트 워크숍 개최 2026년 2월 20일(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다목적실에서 개인도슨트 역량 강화 및 건강한 전시 문화 조성'을 위한 개인도스튼 워크숍이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탄소중립체험관 리모델링 개관을 맞아, 드림센터를 방문하는 시민과 개인도슨트에게 더욱 깊이 있고 전문적인 전시 해설을 제공하고자 사전 신청을 통해 총 35명이 참여하였습니다.□‘빛의 공간’에서 나누는 첫인사 전시교육팀 박효인 선임의 센터 이용 및 시설 안내로 시작하였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다른 전시관과 구별되는 특징을 설명하며, 특히 공무원, 외국인 등 성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만큼, 제로에너지건축물 1호로서 상징성과 제로에너지건축물의 가치를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서 '참가자 자기소개'는 드림센터와 참가자 간의 상호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쌓았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질 좋은 환경 교육을 선물하고 싶어 이 자리에 왔다"는 한 도슨트의 말씀에 모두가 깊이 공감하며, 이러한 배움의 장을 마련해 준 센터에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배우는 생생한 전시 해설 다음으로 1, 2층 전시해설은 기후변화로 달라진 우리의 일상을 직시하는 '현실인식존'부터 '해결책 탐색존', 그리고 미래를 위한 '참여와 다짐존'까지, 드림센터 교육강사는 각 섹션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꿀팁을 아낌없이 전달하였습니다. 참가자 도슨트는 하나라도 놓칠세라 연신 셔터를 누르고 수첩을 빽빽이 채우며 교육강사의 설명에 귀를 쫑긋 세우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마치며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넘어, 탄소중립을 향한 서울의 노력과 미래의 선택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받은 영감과 배움이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더욱 건강하고 풍성한 전시 문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실 개인 도슨트의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글/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교육팀
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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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220]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연말 특별프로그램「젭의 새활용 공방」후기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연말 특별프로그램 「젭의 새활용 공방」 후기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12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연말을 맞아 자원순환의 의미와 새활용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특별프로그램 「젭의 새활용 공방」을 운영 했습니다. 일상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건을 다시 바라보고,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양말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착용 후 버려지는 양말의 윗부분(양말목)과 본래 용도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폐유리를 활용한 새활용 체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새활용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가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공방은 연일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습니다.글/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교육팀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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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25] 서울에너지드림센터, '2025 서울환경교육 한마당' 참여
- [체험 후기] 시민과 함께한 '기후행동'의 하루2025년 10월 25일(토) 화창한 가을 햇살 아래평화의 공원 내 평화광장은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들로 가득했어요.서울시와 각 기관의 함께한 「2025 서울환경교육 한마당」 현장은 다양한 체험과 배움으로 활기를 띠었고, 참가자들의 손과 발이 음악에 맞춰 움직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어요.□ 제로에너지빌딩에 도전하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체험 부스에서는 ,가 열렸어요.참가자들은 기밀.단열을 활용한 패시브 건축 모델, 태양광.지열을 이용한 액티브 에너지 시스템을 살펴보며 "에너지를 덜 쓰는 똑똑한 건물"의 원리를 이해했어요.아이들은 제로에너지빌딩 모형을 보며 '기후시대의 새로운 집 짓기'를 직접 체험했어요.□ 도심 속 동물 친구를 만나다 옆 부스에서는 중량천의 귀여운 주민, '수달의 집 만들기' 체험이 열렸어요.아이들은 나뭇조각으로 수달의 보금자리를 만들며"수달이 다시 돌아오는 강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어요.또 다른 인기 코너, '도시 생물 생존왕'에서는 서울 도심에 사는 텃새인 '박새'의 생태 이야기를 들으며 도심 속 '생물 다양성'의 소중함을 배웠어요.□ 자연과 함께 놀고 배우다 메타세쿼이아 열매를 새총으로 날려보내고, 도꼬마리 열매를 그림에 던지는 아이들은 "까르르~" 즐거워하며 자연과 한 몸이 되었어요.'지구를 생각하는 깨끗한 물, 아리수' 부스에서는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배우고,'건강한 먹거리로 만나는 간식타임' 코너에서는 두부 소스로 만든 샐러드를 맛보며,"지속 가능한 식탁도 생각보다 맛있다!"는 걸 느꼈답니다.□ 시민이 만드는 '탄소중립' 축제 이번 「2025 서울환경교육 한마당」은엄마, 아빠와 함께 온 어린이부터 친구들과 함께 온 청년,그리고 환경교육사와 시민 강사들까지,세대를 잇는 '지속 가능한 약속의 장'이었답니다.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환경교육사 인턴십 송은애
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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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24]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서울억새축제에서 <태양광 활용 발광 키링 만들기> 부스 참여
- [체험 후기] 제24회 서울억새축제에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부스 참여2025년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억새, 빛으로 물들다' 주제로 열린 제24회 서울억새축제가 하늘공원에서 펼쳐졌어요.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했지만, 억새는 여전히 하늘을 향해 은빛으로 춤추고 있었지요. 억새 뿌리 사이로 피어난 야고꽃과 범부채가 활짝 웃으며 시민들을 맞이했고, 한때 쓰레기로 뒤덮였던 이곳은 이제 바람과 생명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태양광으로 빛나는 추억 만들기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이번 축제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했어요.딸과 손녀와 함게 방문한 한 할머니는 "우리 손녀, 구슬 꿰기 선수네~" 하며 환하게 웃는 순간, 마지막 매듭이 풀리며 구슬이 "후두둑!"가족들은 당황했지만 웃음을 터뜨리며 다시 구슬을 꿰기 시작했답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옆 부스에서는 억새꽃과 거베라가 조화를 이루며 '하늘 억새 꽃다발'을 만들고 있었고, 조금 떨어진 곳의 '전통 꽃차 만들기' 체험 부스에서는 국화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서울의 가을 정취를 느끼게 했어요.○ 쓰레기섬이 생태공원으로, 그리고 시민의 약속으로 한때 쓰레기로 뒤덮였던 난지도는 가족과 연인, 아이와 어르신, 그리고 외국인까지모두가 하늘.바람.억새의 리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배웠어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오늘도 그 웃음 속에서 '탄소중립의 희망'을억새의 찬란한 가을빛과 함께 물들이고 있었답니다.글/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환경교육사 인턴십 송은애
2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