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비상”

오늘날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담고 있는 체험형 전시가 지난 4월 6일부터 다가오는 6월 3일까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 드림갤러리에서 전시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올해 초까지 시흥 에코센터 ‘초록 배곧’에서 기획⋅전시된 내용을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이어 전시하고 있는데요,

 목적어가 빠진 기획⋅전시의 테마는

 드림갤러리를 방문한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기후위기 오다] 코너에 발을 들이면 

빈 목적어가 나타내는 대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3가지 대상을 어떻게 전달하고 있을까요?

이번 기획전시가 체험형 전시인 이유가 바로 기후위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서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후위기를 소리로, 눈으로, 그리고 개인의 행동으로 

알아보도록 구성된 이번 체험형 기획전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기후위기를 알 필요성을, 그리고 또 대응 할 필요성을 

전달 받고, 전달할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 오다] 전시를 관람한 여러 아이들과 성인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남긴 소중한 메세지가 

드림센터를 통해서 널리 전달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