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 하위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스크롤탑

프로그램 리뷰

[250823] 여름방학 특강,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탄소중립과 이니셜팔찌 만들기> 체험 교육

작성자서울에너지드림센터 등록일2025.08.27 조회수31








 


 


 [여름방학 특강 후기]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탄소중립과 이니셜팔찌 만들기> 체험 교육


2025.8.23.(토)  "플라스틱 다이어트 클래스"


  여름방학 끝자락,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특별한 "다이어트 클래스"가 열렸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 다이어트는 '플라스틱 살'을 빼는 일이랍니다.


  플라스틱은 한때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었지만, 버려지면 400년 동안 자연을 떠돌며 땅과 바다 그리고 공기를 오염시킵니다. 전문가들은 2050년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경고하지요. 수업 중 아이들이 본 영상 속, 폐어구에 걸려 고통받는 돌고래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어요. 

아이들은 스스로 "일회용품을 줄여야겠다"라는 다짐을 했지요.


  오늘의 체험 주인공은 바로 "버려진 병뚜껑"

그냥 쓰레기였던 플라스틱이 아이들 손에서 알록달록 반짝이는 팔찌와 키링으로 재탄생했어요.


  여기서 중요한 깨달음 하나!

플라스틱이 새 활용되려면 성분이 섞이지 않은 '순수 플라스틱'이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한 팔찌 같지만, 알고 보면 '순환 경제의 패션 아이콘'이 된 셈이죠.


  특히 엄마와 함께 팔찌를 만든 아이가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든 거야!"라며 환하게 팔찌를 흔들던 순간, 작은 장난감보다 훨씬 값진 교육 효과가 느껴졌어요.


  그 팔찌는 우리에게 속삭이는 듯했어요.

"선형 경제는 이제 안녕, 순환 경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토요일 오후, 병뚜껑 구슬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건 의외로 단순합니다.

"버려진 건 없어요, 다시 쓰면 자원이에요"


  이제 공은 우리에게 넘어왔어요. 

오늘 만든 팔찌처럼 반짝이는 미래! 우리 모두의 손으로 이어갈 차례입니다.



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환경교육사 인턴십 송은애

썸네일 250823_탄소중립과 이니셜팔찌1.jpg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