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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251016]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 참여학교 모집
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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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251011] 전국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협의회, 공식 출범 준비
- 전국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협의회, 공식 출범 준비 - 협의회 출범 위한 비대면 회의 개최, 전국 14개 기관 중 10개 기관 참석 - 환경교육사(환경교육법) 제도·평가 개선과 협력 거버넌스 강화 논의 - 12월 10~11일 첫 대면 정기회의 개최 통한 정식 출범 추진□ 환경부 지정 서울특별시 유일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전국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협의회」를 공식 제안하고, 지난 10월 1일 전국 곳곳의 환경교육사 양성기관과 비대면 회의를 열어 협의회 공식 출범을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광역환경교육센터(지정: ’24. 5. 2)로 지정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환경학습도시 서울’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역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지난 2025년 1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국가전문자격인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지정하였고, 현재 전국 14개소(2급 1개소, 3급 13개소)의 양성기관이 지정(재지정 심사대상 포함)되어 있다. □ 전국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협의회는 10월 1일(수) 오후 2시, 비대면 회의를 열고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환경재단, 대구환경교육센터, 맹산환경생태학습원, 부산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통영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원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전국 14개 양성기관 중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지난 환경부·국가환경교육센터 간담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양성기관 간 협력체계 필요성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추진된 것이다. 기존 간담회가 지침 설명 위주로 진행돼 심층 논의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협의회는 기관 간 소통 강화, 공동 현안 대응, 양성과정의 표준화 및 질적 제고를 핵심 목적으로 삼았다. □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목적 및 범위 ▲임원진 구성 원칙 ▲정례·임시 회의 운영 방안 ▲양성과정 운영 및 평가 제도 개선 과제 ▲기관별 운영 현황 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평가위원 전문성 강화, 심사비·강사비 기준 편차 해소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기본·실무 과정 분리 및 보수교육 강화 필요성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각 기관은 수강생 모집·운영 상황과 재정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에는 환경부·국가환경교육센터·양성기관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파트너십과 거버넌스에 기반한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을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협의회는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오는 12월 10~11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환경재단 환경교육원에서 첫 대면 정기회의를 개최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인류세와 기후위기, 생태위기의 시대에 새롭게 추진되는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2026~2030)의 이행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소양을 갖춘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 출범이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출발점이 되어, 전국 양성기관과 환경부·국가환경교육센터가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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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251010]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갯벌생태해설사 간이교육과정 성료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갯벌생태해설사 간이교육과정 성료 - 대한민국 환경교육의 중심 ‘수도 서울’에서 갯벌생태해설사 29명 배출 - 13개 과목, 30시간의 간이교육과정 및 필기평가・해설시연 평가 통한 공신력 확보 - 인류세와 기후위기 시대, 갯벌생태계 보전 및 현명한 습지 이용 등에 큰 역할 기대□ 해양수산부 지정 국내 유일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간이교육과정을 통해 갯벌생태해설사 29명을 배출했다고 10월 10일(금) 밝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광역환경교육센터(지정: ’24. 5. 2)로 지정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환경학습도시 서울’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역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갯벌 및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약칭 : 갯벌법) 제30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6조에 따라 지난 2024년 10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국내 첫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하였다.○ 간이교육과정은 「습지보전법」의 갯벌생태안내인, 「어촌어항법」의 바다해설사, 「환경교육법」의 해양환경교육사, 「자연환경보전법」의 자연환경해설사 등 관련 자격과정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4개 분야, 13개과 30시간으로 구성된 ‘갯벌생태해설사 간이교육과정’을 통해 갯벌생태계부터 해설기획까지 이론 및 실습 과정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센터 및 수도권 내 갯벌 현장에서 매주 화·수·목요일, 2주간 총 6일에 거쳐 ‘해설안내’, ‘갯벌생태계의 이해’, ‘인문사회환경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등 총 4개 분야, 13개 과목 30시간의 간이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이번 간이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은 전원 수료하였으며, 1차 필기시험과 2차 해설시연 평가를 통해 총 29명의 갯벌생태해설사가 최종 배출되었다. 이는 「갯벌법」에 따른 첫 번째 간이교육과정이자, 상반기 기본교육과정을 포함해 법 제정 이후 두 번째로 배출된 사례로, 올해까지 갯벌생태해설사는 55명이 되었다. □ 이용성 센터장(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은 “기후위기와 생태위기, 환경재난의 이슈 속에서 갯벌생태해설사는 해양환경 보전 및 갯벌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 그리고 생태관광 등 습지의 현명한 이용 등을 위해 생태적 인식 전환과 지구생태시민 양성의 촉진자로 중요한 역할을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생태적 소양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과 지속가능한 갯벌생태 활성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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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250928]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광역-기초센터협의회 2차 회의」 개최
-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광역-기초센터협의회 2차 회의」 개최 - 광역-기초센터 협력과 교류를 통한 지역환경교육 기반 강화 및 활성화 도모 - 광역-기초 협력 기반 기초환경교육센터 활성화 위한 운영 체계 및 주요 현안 논의 - 파트너십에 기반한 서울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용성)는 지난 25일(목), 강서구기초환경교육센터(에코 롱롱 큐브)에서 「2025년 서울특별시 제2차 광역-기초환경교육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하여 기초환경교육센터의 현안 공유와 협력을 통해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이하 광역센터)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지정된 광역환경교육센터로 광역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기초환경교육센터(이하 기초센터)는 총 16개소(2025년 9월 현재)로 현재 25개 자치구 중 14개 자치구(강서구, 관악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마포구, 서대문구(1호·2호), 서초구, 성동구, 은평구(1호·2호), 종로구, 중구, 중랑구 등)에 지정되어 있으며, 자치구의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이번 2차 협의회에서는 2024~2025년도의 협의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2026년~) 파트너십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협의회 운영 방향, 신규·기존 지정 기초센터 지원 방안, 광역-기초 및 기초-기초 단위의 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통한 기초센터 성장 전략 등이 논의되었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 ▲기초센터의 역량 강화, ▲상호방문을 통한 협력 기반 조성, ▲서울시・자치구 담당자와의 논의 구조 마련 등 단계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2026년부터 서울의 환경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광역-기초 연계와 지역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확립하기 위한 주요 비전으로 제시되었다. 다만, 이러한 추진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기초센터의 기본 시스템과 체계적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또한 기초단위의 교류와 파트너십 강화를 강조하며, 향후 사업 연계성과 공동 추진 가능 분야를 발굴해 서울 환경교육 활성화와 기초센터 성장을 위한 모범 사례 마련 등을 논의하였다. □ 이용성 센터장(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은 “지속적인 광역-기초 협의회를 통해 광역-기초뿐 아니라 기초-기초 간 협력과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 환경교육 활성화와 기초센터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태문명 전환과 환경학습도시 서울의 비전을 실현하는 광역 환경교육 거점으로서, 광역-기초 연계를 통해 지역 기반의 다양한 환경교육 자원을 연결하고, 시민·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래세대의 생태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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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250926]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경기도 환경교육 관계자 워크숍」 협력 운영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경기도 환경교육 관계자 워크숍」 협력 운영 -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경기도 환경교육 관계자와 광역·기초 연계 모델 공유 - 국가환경교육계획 방향 공유 및 드림센터 시설탐방·교류 프로그램 진행 - 서울특별시 환경교육 협업 경험 기반 수도권(서울, 경기 등) 환경교육 협력 기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는 9월 24일(수),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최한 「2025년 제1차 경기도 환경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협력 운영하였다. ○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 내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 광역시도 최초 환경에너지분야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경기도가 지정한 광역환경교육센터로서 경기도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환경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도 시군 공무원, 환경교육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활동가, 강사 등이 참여하였다. 특히 시군 공무원의 참여 비중이 높았는데, 이는 ‘시군 협력형’으로 환경교육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의 정책적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광역-기초 단위 간 협력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 경기도환경교육센터는 올해로 12년 차를 맞는 광역환경교육센터로서, 경기도 환경교육의 거점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원과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이 2024년 새롭게 지정된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것은,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가 보여 온 광역-기초환경교육센터 협력, 사회환경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방문이었다. □ 이날 행사는 오바오로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의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관 탐방, 장현섭 기타리스트의 공연 등 순으로 시작되었다.○ 먼저, 오바오로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의 방향과 내용을 소개하는 강연을 통해 국가 차원의 환경교육 비전과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국가·광역·기초 지역센터 간 연계와 협력이 환경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데 핵심적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는 향후 환경교육이 지역 차원을 넘어 국가적 과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발언으로 평가된다.○ 이어진 전시관 탐방은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이자 서울시 환경교육의 상징적 거점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진행되어, 서울시 에너지 정책과 환경교육 시설,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요소를 직접 확인하며 드림센터가 지닌 모범적·상징적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장현섭 기타리스트의 연주는 ‘호텔 캘리포니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서른 즈음에(김광석)’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곡들로 꾸며졌으며, 참여자들에게 친선과 교류, 힐링의 분위기를 선사하며 워크숍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 마지막으로 이용성 센터장은 서울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선언한 「환경학습도시」(2017), 「생태문명전환도시」(2019)와 더불어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2020) 사례를 소개하며,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이러한 선언과 정책을 실천하는 중요한 파트너로서 광역환경교육센터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환경교육 관계자들과 서울시 환경교육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울특별시과 경기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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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250923]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찾아가는 ZEB스쿨」 본격 운영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찾아가는 ZEB스쿨」 본격 운영 - 탄소중립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접목한 학교방문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추진-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12개교 60학급(1,246명) 대상, 9월~12월 무료 운영-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해 기후·에너지 역량 강화 및 생태문명적 상상력 함양□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는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특별시 소재 초등학교 5학년 12개교 60학급(1,246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을 접목한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ZEB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하여 공개 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참여 신청 학급 중 교육 취지와 운영 요건을 충족한 12개교 60학급이 최종 선정되었다.○ 「찾아가는 ZEB스쿨」은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향후 참여 수요와 교육 효과를 분석하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ZEB와 탄소중립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 내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제공해왔다.○ 「찾아가는 ZEB스쿨」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과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의 생태전환 지향 활동과 긴밀히 연계하여, 기존 센터 현장 중심의 ZEB 체험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으로 확장·개선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간과 비인간 자연의 공존과 상생을 반영한 생태전환적 관점에서 탄소중립을 학습할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지향하는 포용성의 원칙. 즉, 다른 생명 종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게 된다.○ 특히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은 단순한 기술적 성취를 넘어, 에너지 절약·효율화·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합하는 전환적 모델로서, 도시 환경을 인간 중심에서 생태적 공존 체계로 변화시키는 상징적 사례다. 따라서 학생들은 ZEB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가 기술·시스템·교육·실천이 결합된 총체적 전환임을 경험적으로 탐구할 수 있으며,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문명적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 □ 「찾아가는 ZEB스쿨」은 건축기술과 생활실천을 연결하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구체적으로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1회차 「지구를 지키는 ZEB BUILDERS」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기술의 원리를 배우고, 보드게임을 통해 단열·환기·재생에너지 등 요소별 적용 방법을 익힌다. 2회차 「ZEB 디자인 클래스」에서는 학습한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형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설계해보며,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건축·에너지 시스템과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을 탐색한다.○ 모든 학급은 2회차 전 과정과 사전·사후 조사에 참여하며,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학급당 전문 강사 2명이 파견되어 맞춤형 지도를 진행한다.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찾아가는 ZEB스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제로에너지건축기술이 탄소중립 사회의 핵심 시스템으로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특히 재생에너지 활용과 건축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와 미래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학생 스스로 탄소중립 실천의 길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서울특별시 광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24.5.2.)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다양한 정책·실천 사업에 함께하며, 학교-사회환경교육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ZEB스쿨」은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생태전환 지향 환경교육을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천 교육으로 구현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