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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최초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로 다양한 에너지 관련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보고, 느끼고, 만져보고~즐거운 교육! 드림센터가 만들어갑니다.

언론에 비친 드림센터

 제목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세계적 그린빌딩으로 우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0-27
 이메일   seouledc@seouledc.or.kr  조회수   257

[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국내 최초의 에너지자립형 공공건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국제 무대에서 명실상부한 그린빌딩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세계그린빌딩협의회 아시아·태평양 그린빌딩 리더십 어워즈(The Asia Pacific Leadership in Green Building Awards for 2016) 시상식에서 공공건물의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성능에 대해 평가한 결과,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3대 우수 건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세계그린빌딩협의회(WGBC)는 1999년 설립된 국제민간기구로 5개지역(유럽,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아메리카, 중동·북아프리카) 네트워크에 74개국이 가입해 있으며 그린빌딩 리더십 어워즈를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유럽 지역으로 구분해 개최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격년으로 열리고 있어 올해가 2회째다.

 

각국에서 예선을 거친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의 건물후보 중에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포함한 3개 건물이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성능 부문 우수 공공건물로 선정, 전체 시상은 4개 분야(비즈니스, 상업, 공공, 주거)로 나눠 진행돼 분야별로 3개씩 총 12개 건물이 우수 건물로 선정됐다. 한국 내 예선을 거쳐 추천된 후보 건물 가운데 그린빌딩 리더십 어워즈에서 우수 건물로 선정된 것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유일하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건물의 친환경성 및 에너지효율화 측면의 우수성뿐 아니라 교육을 통한 시민참여, 지역과의 소통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864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간 35만8388k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 양은 건물의 연간 소비 전력량(168,757kWh)을 넘는 양이다. 남은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에 송전하고 있는데 그 양이 연평균 24만636kWh에 이르며, 그중 17만8600kWh의 전력을 판매 얻은 연평균 수익금은 2000여만원 정도다.

 

에너지드림센터의 특징은 3중 유리창호, 외부에 설치된 전동블라인드, 자연채광 중정, 경사벽, 고효율단열재, 자동조명제어시스템 등 고효율· 친환경 건축기술이 집적돼 있으며,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았다.

 

4년 전 개관 이후 연간 7만 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20여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에코투어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 방문객 수도 연간 1000여 명 이상이 다녀갔다.

 

또한 상암동 난지도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과거 쓰레기매립장이 생태공원으로 변신한 월드컵공원의 지역의 특수성을 활용해 난빛축제 개최 및 에코웨딩 운영 등 지역과의 소통에도 기여하고 있다.

 

에너지드림센터내 한 프로그램중 "블랙어스(Black Earth)"를 소개하면, 지구상의 에너지가 고갈되고 나면 지구의 대기가 점점 어두워지고, 인간들도 지구에서 살기 어려울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드림센터를 방문하는 관람자들에게 전달한다. 이 프로그램 홀로그램 효과 형태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블랙어스(Black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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