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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TIP

 제목   [칼럼] i can 노벨평화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10-17
 이메일   seouledc@seouledc.or.kr  조회수   78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큰 돈을 손에 넣은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 유언에 따라 그의 유산에서 매년 발생하는 이자로 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1901년부터 물리학, 의학, 문학 등 6분야에서 인류의 발전을 위해 공로가 있는 기관이나 인사들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일반인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분야는 노벨평화상이다. 2000년에는 고 김대중대통령이 대한민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인권을 위한 노력과 북한과의 화해와 협력에 대한 노력을 인정 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 노벨위원회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올해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핵무기 사용으로 인한 재앙적 인도주의 상황에 대한 관심을 끌어 모으고, 조약에 근거한 핵무기 금지를 달성하기 위한 획기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상을 수여한다”며 “지난해 핵무기 없는 세계를 위한 노력에 새로운 방향성과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2007년 설립된 ‘핵무기 폐기 국제운동(International Campaign to Abolish Nuclear Weapons)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고 핵무기 금지조약의 준수와 완전한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 시민사회단체로 전 세계 101개국에서 468개의 협력기관(우리나라도 ‘평화네트워크’ 등이 참여하고 있음)을 두고 있다. 핵무기로 인한 비극적인 참사에 대해 주의를 상기시키고, 금지 조약을 기반으로 핵무기 사용을 금지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7월 채택된 UN에서 채택된 ‘유엔 핵무기 금지 조약(Treaty on the Prohibition of Nuclear Weapons)’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지난 9월에는 독일 베를린의 북한대사관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가면을 쓰고 핵무기 폐기를 촉구한 바 있다.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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