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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기획 연재ㅣ친환경 건축물] 3D 프린터로 만든 집 - 24시간 만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5-12
 이메일   seouledc@seouledc.or.kr  조회수   222

 

 


 

 

   건물을 3D프린터로 출력하려는 시도가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건설용 3D프린터 스타트업(start-up) 업체에서 건설용 3D프린터를 이용하여 하루 만에 소형 주택의 구조체를 3D프린터로 출력하는 데 성공해 눈길을 끈다.

   기본적인 개념은 대형 3D 프린터가 콘크리트 모르타르를 원하는 위치에 조금씩 쌓아 나가는 것이다. 콘크리트 건물을 지을 경우 종래의 방식은 먼저 콘크리트를 타설할 형틀(거푸집)을 만들고 그 안에 콘크리트를 부어넣은 후 경화가 되면 형틀을 해체하는 식이지만 3D 프린터를 이용할 경우 형틀 없이도 보다 복잡한 형태를 구현할 수 있다. 최종적인 건물의 형태는 기존의 건물과 동일하지만 부분부분의 상세는 기존의 건물과 약간씩 다르다. 물론 3D 프린터가 하지 못하는 것들도 있다. 예를 들면 단열재 충진, 창문과 문 부착, 가구류 설치, 도색, 바닥 마루 마감, 방수공사 등은 3D 프린터가 구조체를 출력한 이후 인력에 의해 진행된다.

   아직 실용화단계는 아니지만 3D 프린터 또는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여 건물을 시공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노력은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건설용 3D 프린터 또는 건설용 로봇을 이용한 시공은 시간, 자재, 연료, 환경부하의 절감과 안전한 건설현장 구현이라는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 (출처 : 벤처스퀘어)

 


 

 

글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시설연구팀장 최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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