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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최초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로 다양한 에너지 관련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보고, 느끼고, 만져보고~즐거운 교육! 드림센터가 만들어갑니다.

체험후기

 제목   [신나는 에코투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견학
 작성자   배화여중  등록일   2016-05-11
 이메일   qwerty  조회수   372

서울 에너지 드림센터 견학 보고서


견학 일시 : 2016년 4월 20일 (수)

과학 체험반 2차 활동으로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에너지 드림센터에 견학을 갔다. 에너지 드림센터는 국내 최초 에너지 지로 공공 건축물로, 에너지를 사용한 만큼 생산하는 건물이다. 에너지 드림센터 건축물은 엑티브 디자인과 패시브 디자인을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액티브 디자인의 예로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이 있고 패시브 디자인의 예로는 바람개비 모양의 반사벽과 경사진 창문이 있어, 에너지를 최대한 줄이고 필요한 에너지는 직접 생산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전기가 부족할 때는 한국전력에게 받고, 남을 때는 보낸다고 한다.

??????????? →에너지 드림센터 건물 모형
에너지 드림센터에서는 지하철에서 정전이 일어날 시 대처방법도 체험을 통해 직접 배웠다. 체험 공간의 실제 열차 안처럼 생겼었고, 정전이 일어나 긴급 대피를 해야할 상황에 열차 문을 직접 열고 대피를 하는 체험을 했다. 지하철역에서 가끔 대피 방법을 써 놓은 것을 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긴급 사태가 일어나면 바로 대처를 잘 하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에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 또, 태양 전지를 이용해 비행기 모터를 작동시켜 움직이게 하는 체험도 해보았다. 거울로 빛을 반사시켜 비행기 복부에 있는 태양전지에 빛을 비추면 소형 비행기가 움직였다. 원리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체험해보니 재미있었고, 그 곳 직원의 안내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 전기자동차(버스)를 타는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전기버스는 일반 자동차나 버스보다 조용히 덜 흔들리면서 움직였다. 전기 자동차를 탄 것은 내게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매우 신기했고 신선함을 맛볼 수 있었다. 수소버스도 전기버스가 주차된 곳 바로 옆에 있었다. 수소버스는 연료로 수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배기가스 대신에 물이 배출되어 친환경적이라고 한다. 여하튼 우리는 전기 버스를 타고 자원회수시설로 가보았는데, 그곳에서는 회수된 쓰레기가 산더미가 되는 것을 처음으로 직접 볼 수 있었다. 쓰레기를 집는 대형 집게 같은 것이 한 번에 끌어올리는 쓰레기량이 2톤이나 된다는 것이 놀라웠다. 우리는 쓰레기 회수장의 위쪽에서 유리를 통해 그 광경을 바라볼 수 있었는데,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집고 올리는 대형 집게가 우리 눈앞을 지나갈 때는 그 기계의 크기와 위력에 압도당할 수밖에 없었다.
자원회수시설에서는 쓰레기 회수장말고도 하늘공원이 옛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사진으로 보는 하늘공원의 옛 모습은 ‘쓰레기 더미’라는 표현을 써야할 만큼 더러웠다. 사진을 보는데도 실제로 그것이 머릿속에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였는데 현재 사진을 보면 같은 곳이라고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깨끗하고 자연이 보존되어 있었다. 한 번 오염된 곳을 사람의 힘으로 자연이 숨 쉬는 공원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대단했다.
?? 이번 에너지 드림센터 견학으로 이제까지 몰랐던 자원의 활용과 자연 보존에 대해 많을 것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처음 해보는 여러 체험들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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