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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최초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로 다양한 에너지 관련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보고, 느끼고, 만져보고~즐거운 교육! 드림센터가 만들어갑니다.

난지도의 유래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지어진 난지도 현재 월드컵 공원은 예전엔 난초와 지초가 많은 꽃섬, 난지도였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평화의공원 내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업추진 전

  • 지초(芝草)와 난초(蘭蕉)와 같이 그윽한 향기가 나는 사귐을 나타내는 지란지교(芝蘭之交)에 비유되는 난초와 지초의 섬 난지(蘭芝島), 오리가 많아서 압도(鴨島), 품과 꽃이 많아서 중초도(中草島) 10만 여마리의 철새들의 겨울나기 관문이어서 문섬(門島)으로 불리던 아름다운 섬입니다.

  • 원정에서 행주산성까지 계속된 긴 샛강 우리나라 땅콩의 30%, 수수 빗자루 70%를 생산하던 모래톱과 초가가 어우러진 민초의 삶이 녹아 있던 곳입니다.

    양반들의 놀잇배를 띠우던 곳 4~50년 대까지 포플러 나무 숲 길은 여인들의 낭만의 장소였으며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섬이었습니다.

 

사업추진 후

1977년부터 15년간 문명의 진보가 안겨다 준 선물 쓰레기 9700만 톤(8.5t 트럭 13000만대 분)난지도는 잔초와 지초가 풍요로워 불려졌던 이름처럼 철따라 온갑 꽃들이 만발하고 수많은 철새들이 찾아오는 생태계의 보고였습니다.

이런 난지도가 1996년부터 안정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 수 있는 생명의 땅으로 복원되어, 2002년 5월 자연과 사람이 평화롭게 만나는 평화의 공원, 하늘과 맞닿는 초원의 하늘공원, 서울의 노을이 가장 아름답게 펼쳐지는 노을공원, 버들가지 피어나는 난지천 공원의 월드컵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쓰레기 매립지에서 환경생태적 공간으로 복원한 월드컵공원을 세계인에게 환경재생이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