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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최초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로 다양한 에너지 관련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보고, 느끼고, 만져보고~즐거운 교육! 드림센터가 만들어갑니다.

생명의 땅, 난지도

생명의 땅,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버려진 땅 난지도를 되살리고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한 ‘안정화공사’는 침출수 처리, 상부복토작업, 매립가스처리, 사면안정처리의 네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1 침출수처리
  • 쓰레기가 분해되면서 발생되는 침출수를 처리하기 위해서 매립지 주변 지하에 깊이 17m~56m, 길이 6,017m의 차수벽을 설치하고, 차수벽 안쪽으로 200미터 간격으로 집수정 31개소를 설치하여 침출수를 모아 안정적으로 처리한 후 한강으로 방류하고 있습니다.
  • 2 상부복토작업
  • 상부복토공사는 매립지 내부로 빗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고 매립가스의 발산을 억제하며 식물이 생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 3 매립가스처리
  • 하늘공원, 노을공원 상부와 비탈면에 120m 간격으로 가스를 뽑아낼 수 있는 포집정 106공을 설치하고 이를 이송관로로 연결, 포집하여 이 가스를 보일러 연료로 사용하여 난방열을 만들어 인근 지역의 아파트와 월드컵경기장 등의 건물로 난방열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 4 사면안정화
  • 쓰레기 산의 경사진 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경사를 완만하게하고 보호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여기에 풀과 나무를 심는 녹화작업을 추진하여 야생 동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서울한강변북로 우측으로 노을공원, 커뮤니티센터, 자원회수시설, 지역난방공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강변북로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하늘공원, 그 옆으로 난지천공원이 있습니다. 난지천공원 건너편으로는 평화의 공원이 있으며 평화의공원의 우측엔 월드컵경기장이 있습니다.
평화의공원은 월드컵공원 전체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월드컵경기장의 강북강변로 사이의 평지 약 44만m²에 조성되었습니다.
  • 공원 주제인 ‘평화’는 월드컵공원 전체를 아우르는 개념이기도 한 ‘상호공존 및 공생’을 뜻합니다. 무엇보다도 평화의 공원은 21세기 최초로 개최되는 월드컵경기를 기념하고 세계인의 화합과 평화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나타내도록 미래지향적인 열린 광장으로 꾸몄으며, 지역주민들의 환경교육 및 휴식과 운동공간으로 이용되도록 했습니다. 연못주변을 따라 둥근 형태로 조성된 유니세프 광장은 물가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산책 및 휴식공간입니다. 한강 물을 끌어와 만든 난지연못은 아이들이 발을 담그고 놀 수 있도록 꾸며져 있고 멋들어진 여울목으로 장식된 실개천은 시골의 정취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피크닉장은 ‘생명의 나무 1,000만 그루 심기’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숲입니다. 월드컵경기장 주변을 푸르게 만든다는 목표 아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1999년과 2000년 봄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하늘공원은 월드컵공원 중 가장 하늘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하늘공원은 난지도 제2매립지에 들어선 초지공원입니다.
  • 하늘공원은 자연 천이가 생태적 환경을 갖추고 있다기보다는 쓰레기 매립지 안정화공사의 결과로 형성된 인공적인 땅입니다. 하늘공원의 특징은 광활한 초지가 펼쳐져 있다는 데 있습니다. 높은 키 초지 북쪽에는 억새와 띠를 심어 시민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고, 낮은 키 초지에는 엉겅퀴, 제비꽃, 씀바귀 등의 자생종과 토끼풀 같은 귀화종을 함께 심었습니다. 또한 2000년부터 하늘공원을 중심으로 난지도에 노랑나비, 제비나비, 네발나비, 호랑나비 등 3만 마리 이상의 나비를 풀어놓아 식물들의 가루받이를 도움으로써 난지도 식물 생태게가 안정되는 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 월드컵공원
 
노을공원은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문화예술공원입니다.
  • 조각작품, 전망데크 등과 더불어 넓은 잔디밭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노을공원을 고라니, 삵,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살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생태보고이기도 합니다. 2008.6.17 서울시에서는 골프장을 가족공원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그동안 골프장을 운영해 온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공동합의하여 2008.11.1 공원으로 재개장하였습니다. 사진 : 월드컵공원
 
난지천공원은 쓰레기와 오염물질로 가득했던 난지천이 갈대가 우거지고 버드나무와 각종 식물들이 군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난지도 북단을 감돌아 한강으로 흐르는 난지천에는 쓰레기가 매립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주변 쓰레기 산에서 나오는 침출수로 인해 심하게 오염되어 있었습니다. 하천 또한 깊은 도랑 형태로만 남아있을 뿐, 장마철이 아니면 거의 말라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난지천에 질 좋은 흙과 모래를 덮어 평화의 공원에 조성된 난지연못에서 하루 3,000톤 가량의 물을 하천으로 흘려보냈습니다. 이제 하천가에는 갈대가 우거지고 버드나무와 각종 식물들이 군락을 형성하고 있으며 과거의 모습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생태가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천 외의 주변에는 어린이놀이터와 다목적운동장 및 인조잔디축구장, 잔디광장 등 지역주민과 장애인, 노인, 청소년을 위한 시설이 마련되었습니다. 사진 :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은 난지도와 한강이 만나는 난지도 둔치 지역 약 77만7천m²가 난지한강공원입니다.
  • 난지도 북단을 감돌아 한강으로 흐르는 난지천에는 쓰레기가 매립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주변 쓰레기 산에서 나오는 침출수로 인해 심하게 오염되어 있었습니다. 하천 또한 깊은 도랑 형태로만 남아있을 뿐, 장마철이 아니면 거의 말라있는 상태였습니다. 13개의 한강공원 중 두 번째로 큰 난지한강공원은 강변의 자연성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에게 여가학습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난지한강공원은 노을공원, 하늘공원과 연결되는 중앙연결 브릿지, 평화의공원 연결 브릿지, 복합연결통로가 완공되어 공원 이용 시민들의 접근성을 개선시켰습니다. 또한 난지캠핑장이 조성되어 단체 캠핑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 월드컵공원